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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홧김에 서방질 정치로는 정치낭인 될 것”

“한나라당이 힘들수록 단결하고 신진수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살려내야”

2011-11-14 22:36:13

[로이슈=법률전문 인터넷신문] 친이계 장제원 한나라당 의원은 14일 친박 분당설에 대해 “밖에서 누가 살림 차린다고 힐끔거리는 ‘홧김에 서방질 정치’로는 정치낭인 될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친이계 장재원 의원이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
장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발신처가 모호한 신당설...야권이야 이판사판 무슨 짓을 한들 한나라당은 당이 힘들면 힘들수록 단결하고 신진수혈 뼈를 깎는 노력으로 살려내야지”라는 글을 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당후사, 오늘 가장 떠오르는 말입니다”라며 당을 먼저 생각하라고 거듭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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