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심길 신임 사무총장 [법률전문 인터넷신문=로이슈]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별정직고위공무원)에 손심길(54) 현 국가인권위 기획조정관이 임명됐다고 22일 밝혔다.
손심길 신임 사무총장은 1980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철도청, 비상기획위원회,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를 하고, △국가인권위 차별조사2과장, 차별조사1과장, 총무과장, 혁신인사팀장을 거쳤다.
이후 △국가인권위 침해구제본부장(2006~2009) △국가인권위 기획조정관(2009~현재)을 역임했고, △두 차례에 걸쳐 국가인권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를 맡은 바 있다.
손심길 신임 사무총장은 1980년 7월 공직에 첫발을 디딘 후 철도청, 비상기획위원회, 경제기획원, 공정거래위원회에서 근무를 하고, △국가인권위 차별조사2과장, 차별조사1과장, 총무과장, 혁신인사팀장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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