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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상원, 서울변회 명예변호사

2006-03-16 01:54:55

탤런트 박상원, 서울변회 명예변호사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이준범)는 15일 1층 회의실에서 95년 SBS 인기드라마 모래시계에서 검사역을 맡았던 탤런트 박상원씨를 제1호 명예변호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에서 이준범 회장은 위촉패와 순금 2돈으로 만든 변호사 배지를 수여했다.
명예변호사로 위촉된 박상원씨는 앞으로 서울변호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개인파산·면책지원변호사단 사업 등 서울변호사회 및 변호사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서울변호사회는 “명망 있는 인기 연예인을 명예변호사로 임명하고, 명예변호사를 통해 일반 시민사회에 서울변호사회 및 변호사를 홍보함으로써 일반 국민들에게 친근한 변호사의 이미지를 구현하기 위한 것”이라고 위촉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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