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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종 전 서울지검장, 한국박물관회장 선출

임기 3년의 제10대 회장으로 선임

2005-11-24 22:22:43

한국박물관회는 24일 임시총회를 열어 서울지검장을 역임한 법무법인 세종의 유창종 변호사를 제10대 회장(임기 3년)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창종(柳昌宗) 신임 회장은 45년 충남 홍성 출신으로 대전고와 서울법대를 나와 제14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74년 서울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대검 마약과장, 서울남부지청 특수부장, 서울지검 강력부장, 서울의정부지청장, 서울북부지청장, 청주지검장, 대검 강력부장과 중수부장,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법무부 법무실장, 서울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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