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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고위 간부 주요 프로필

기사입력 : 2005.04.0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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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명(55세) 대검차장 = 경북 의성 출신으로 경북고·서울법대를 나와 사법시험 17회에 합격했다.

활달하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며 문제해결 및 정책판단능력이 탁월하고, 업무추진력이나 기획능력도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런 점 때문에 참여정부 출범 후 법무부 기획관리실장에서 차관으로 전격 발탁돼 주목을 받아 왔다.

노무현 대통령과 사시 동기로 사법연수원 시절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함께 공부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인 오민화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김천지청장 ▲대구지검 형사1·2부장 ▲법무부 법무심의관 ▲서울지검 조사부장 ▲서울지검 2차장 ▲서울지검 동부지청장 ▲대구고검 차장 ▲법무부 기획관리실장 ▲법무부 차관 ▲대구 고검장

◈ 안대희(50세) 서울고검장 = 경남 함안 출신으로 프랑스 국립사법관학교를 나와 사법시험 17회에 합격했다.

역시 노무현 대통령과 사시 동기이지만 대검 중수부장 시절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진두지휘하며 여야를 가리지 않는 원칙 수사로 검찰안팎으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아 왔다.

부산고검장으로 자리를 옮긴 후에는 그간 특수수사통의 경험을 살려 조세포탈 이론과 수사 실무에 관한 책을 펴내기도 했다.

주요 보직으로는 ▲인천·부산지검 특수부장 ▲대검 중수부 과장 ▲서울지검 특수부장 ▲부산지검 동부지청장 ▲서울고검 형사부장 ▲부산고검 차장 ▲대검 중수부장 ▲부산 고검장

◈ 박영수(53세) 대검 중수부장 = 제주 출신으로 동성고·서울인문대를 나와 사시20회에 합격했다.

겸손한 성품의 소유자로 정책판단 및 기획능력이 뛰어나며, 지휘통솔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오영희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강경지청장 ▲수원지검 강력부장 ▲대검 강력과장 ▲서울지검 강력부장 ▲대검 공안기획관 ▲청와대 사정비서관 ▲서울지검 2차장 ▲서울고검 차장

◈ 권재진(52세) 대검 공안부장 = 대구 출신으로 경북고·서울법대를 나와 사시20회에 합격했다.

조직 친화력이 뛰어나며 박학다식해 사안의 핵심을 간파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최보숙 여사와의 사이에 2남

주요 보직으로는 ▲상주지청장 ▲부사지검 공안·형사3부장 ▲사법연수원 교수 ▲서울지검 형사3부장 ▲서울남부지청장 ▲서울북부지검장 ▲울산지검장

▣ 다음은 고검장 승진자 3명

◈ 임승관(53세) 부산고검장 = 광주 출신으로 경기고·서울법대를 나와 사시17회에 합격했다.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사건 처리와 한편에 치우침이 없는 중용의 덕을 갖추었으며,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부인 이혜금 여사와의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법무연수원 교수 ▲대검 형사과장 ▲서울지검 공판부장 ▲서울지검 1차장 ▲서울동부지청장 ▲부산·서울고검 차장 ▲창원지검장 ▲부산지검장

◈ 홍석조(52세) 광주고검장 = 서울 출신으로 경기고·서울법대를 나와 사시18회에 합격했다.

청렴·강직해 선비형 검사로 유명하며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기획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홍석현 주미대사의 동생이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처남으로 더 알려져 있다.

부인 양경희 여사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대검 감찰2과장 ▲대검 기획부장 ▲법무부 검찰 1·2과장 ▲서울지검 2차장 ▲서울남부지청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법무부 검찰국장 ▲인천지검장

◈ 홍경식(54세) 대전고검장 = 경남 마산 출신으로 경복고·서울법대를 나와 사시18회에 합격했다.

탁월한 기획능력으로 제도 및 업무관행 개선에 크게 기여했으며, 후배 검사들의 교육과 지도에도 남달라 신망이 두텁다.

부인 전덕린 여사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주요 보직으로는 ▲대검공보관 ▲법무부 법무과장 ▲서울지검 형사5·공안1부장 ▲서울북부지청장 ▲법무부 법무실장 ▲대검 공안부장 ▲의정부지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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