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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규 법무연수원장·황선태 서울동부지검장 사표

김종빈 검찰총장 후보자 사시 15회 동기들 줄줄이 용퇴

기사입력 : 2005.03.2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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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빈 검찰총장 후보자와 사법시험 15회 동기인 정진규 법무연수원장과 황선태 서울동부지검장이 28일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정진규 연수원장은 송광수 검찰총장 후임 후보자로 청와대로부터 김종빈 후보자와 복수추천을 받아 경합을 벌이기도 했다.

또한 사시16회인 윤종남 서울남부지검장도 25일 사표를 제출했다.


이에 앞서 김종빈 검찰총장 후보자와 사시15회 동기인 이정수 대검차장(23일)과 채수철 서울북부지검장(24일)이 사표를 제출, 사시15회에는 박종렬 서울서부지검장만이 남아 있어 조만간 거취를 표명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진규 법무연수원장은 46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와 서울법대를 나왔다.

또한 사법시험 15회에 합격해 군법무관을 거쳐 수원지검 검사를 시작으로 ▲서울지검 검사 ▲대검 검찰연구관 ▲대검 공안1·2과장 ▲서울지검 공안1·2부장 ▲부산지검 1차장검사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전주지검장 ▲울산지검장 ▲대검 기획조정부장 ▲인천검사장 ▲서울고검장 등을 역임했다.

황선태 서울동부지검장은 48년 경남고성에서 태어나 부산고와 서울법대·대학원을 나왔다.

73년 사법시험 15회에 합격해 군법무관을 거쳐 서울지검 인천지청 검사를 시작으로 ▲부산지검 검사 ▲법무부 관찰과장 ▲수원지검 공안부장 ▲대검 공안기획담당관 ▲서울지검 조사부장·특수2부장 ▲서울지검 제2차장검사 ▲사법연수원 부원장 ▲청주지검장 ▲대검 감찰부장 ▲대전지검장 ▲광주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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