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천기흥)는 오는 29일 서울지방변호사회관에서 일본 오사카변호사회와 『국선변호의 실태 및 형사절차의 가시화』라는 주제로 제12회 정기교류회의를 개최한다.
서울변회는 지난 93년부터 매년 오사카변호사회와 정기교류회를 갖고 있으며, 오사카변호사회측에서는 川下 淸(Kawashita Kiyoshi) 변호사(대판변호사회 부회장), 森 直也(Mori Naoya) 변호사가 참석해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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