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성매매 후 종업원 나체사진 찍어 협박”... 금품 갈취 50대 구속

성매매를 한 후 업소 여종업원의 나체사진을 찍어 업주를 협박, 금품을 갈취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공갈 등의 혐의로 홍모(53)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홍씨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수도권 일대 불법 성매매 업소 5곳을 돌며 성관계를 끝낸 여...

20대 고아부부 상대로 갑질 착취·성폭행... ‘악마 업주’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가던 20대 부부를 상대로 온갖 갑질과 착휘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한 '악마 업주'가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아내와 둘이 하루 12시간씩 나눠 일해도 물건이 없어졌다거나 월세를 제했다며 월 40만∼90만원 밖에 주지 않았지만 갈 데가 없었어요."고...
부산경찰청,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 공개

부산경찰청,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 공개

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중구 광복로에 시민소통 및 범죄예방을 위한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를 설치‧공개했다. ‘무전기 치안센터’는 현재 관광안내소로 사용...

교통위반 차량 노린 고의사고...보험사기단 대거 적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단 62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성모(21)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김모(21) 씨 등 5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초중고 동창 사이인 성씨...

‘짝퉁’ 명품시계 수억원어치 인터넷 유통한 40대 적발

인터넷으로 이른바 '짝퉁' 명품 시계 수억원 상당을 유통한 판매상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암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위조품을 판매한 혐의(사기·상표법 위반)로 정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정...

‘폭행 혐의’ 해고됐던 고교감독 복귀결정 논란

야구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계약 해지됐던 청주 모 고교 야구부 감독(순회코치)에 대해 학교 측이 한 달 만에 복귀 결정을 내려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인 데다 이 결정이 학교폭력 대응 메뉴얼과도 배치되는 것이어서 부적절한...

70대 노인 뺑소니범, 한달만에 덜미

지난 4일 홍천에서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한 달여 만에 붙잡혔다.강원 홍천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박모(42·원주시)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아파트 앞...

어류 양식사료 불법제조한 업체 적발

경남 통영경찰서는 어류 사료제조업 등록 없이 참치 머리뼈 등 부산물로 어류 양식사료를 대량으로 제조해 판매한 혐의(사료법 위반)로 경남 고성군 참치제조업체 A사와 이 회사 공장장 최모(53)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사와 최 씨는 201...

‘무자격 임플란트 수술’ 불법 의료행위 의사 등 10명 검거

치과의사 자격 없이 불법 임플란트 수술을 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수술 보조업무를 시키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치과 재료 납품업자와 의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전남 순천경찰서는 31일 치과의사 자격 없이 사무실에 각종 치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적으로 불법...

채팅앱으로 여고생 성매매 알선한 10대 포주 적발

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고생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9) 군을 구속하고 B(24·별건 구속) 씨 등 공범 3명과 성매수남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손가락 고의 절단 장해급여 3천만원 타낸 중국인 구속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장해급여 수천만 원을 타낸 혐의(사기)로 중국인 A(35)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일하던 화성시 우정읍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동료가 없는 틈을 타 분쇄기에 손을 집어넣어 ...
경남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전면 시행

경남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전면 시행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신고편의와 신속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10월 28일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의 21개 신고를 ‘범죄신고 1...
새누리당 “백남기 부검영장 포기, 경찰 무기력 충격과 실망”

새누리당 “백남기 부검영장 포기, 경찰 무기력 충격과 실망”

새누리당은 29일 경찰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결국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공권력이 무기력으로 드러나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한국외대 기숙사서 폭발물 의심 가방... “처리반 출동 소동”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됐으나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20분께 한국외대 기숙사 4층 복도에서 겉면에 '폭발물 가능성 있음'이라고 쓰인 종이가 붙은 여행 가방...

알바 폭행 보도되자 “정정 요청하라” 협박한 업주

아르바이트생이 존다는 이유로 마구 때리고, 언론 보도가 나가자 되레 피해자에게 "언론사에 전화해서 정정보도를 요청하라"고 협박한 업주들을 상대로 구속 영장이 신청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특가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송모(43)씨와 김모(35)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