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70대 노인 뺑소니범, 한달만에 덜미

지난 4일 홍천에서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한 달여 만에 붙잡혔다.강원 홍천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박모(42·원주시)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아파트 앞...

어류 양식사료 불법제조한 업체 적발

경남 통영경찰서는 어류 사료제조업 등록 없이 참치 머리뼈 등 부산물로 어류 양식사료를 대량으로 제조해 판매한 혐의(사료법 위반)로 경남 고성군 참치제조업체 A사와 이 회사 공장장 최모(53)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사와 최 씨는 201...

‘무자격 임플란트 수술’ 불법 의료행위 의사 등 10명 검거

치과의사 자격 없이 불법 임플란트 수술을 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수술 보조업무를 시키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치과 재료 납품업자와 의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전남 순천경찰서는 31일 치과의사 자격 없이 사무실에 각종 치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적으로 불법...

채팅앱으로 여고생 성매매 알선한 10대 포주 적발

충북 충주경찰서는 31일 스마트폰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여고생 등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A(19) 군을 구속하고 B(24·별건 구속) 씨 등 공범 3명과 성매수남 10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손가락 고의 절단 장해급여 3천만원 타낸 중국인 구속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손가락을 고의로 절단해 장해급여 수천만 원을 타낸 혐의(사기)로 중국인 A(35)씨를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10시께 자신이 일하던 화성시 우정읍 농산물 가공업체에서 동료가 없는 틈을 타 분쇄기에 손을 집어넣어 ...
경남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전면 시행

경남경찰청, “범죄신고 112, 재난신고 119, 민원상담 110” 전면 시행

경남지방경찰청(청장 조현배)은 국민의 신고편의와 신속대응,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긴급신고전화 통합서비스를 10월 28일부터 전면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기존의 21개 신고를 ‘범죄신고 1...
새누리당 “백남기 부검영장 포기, 경찰 무기력 충격과 실망”

새누리당 “백남기 부검영장 포기, 경찰 무기력 충격과 실망”

새누리당은 29일 경찰이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결국 숨진 고(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부검영장을 재신청하지 않기로 한 것에 대해 “공권력이 무기력으로 드러나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한국외대 기숙사서 폭발물 의심 가방... “처리반 출동 소동”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에서 폭발물로 의심되는 가방이 발견됐으나 폭발물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서울 동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20분께 한국외대 기숙사 4층 복도에서 겉면에 '폭발물 가능성 있음'이라고 쓰인 종이가 붙은 여행 가방...

알바 폭행 보도되자 “정정 요청하라” 협박한 업주

아르바이트생이 존다는 이유로 마구 때리고, 언론 보도가 나가자 되레 피해자에게 "언론사에 전화해서 정정보도를 요청하라"고 협박한 업주들을 상대로 구속 영장이 신청됐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특수상해 및 특가법상 보복협박 등 혐의로 송모(43)씨와 김모(35)씨에 ...

투자금 50억원 유용·잠적한 증권사 직원 신병 확보

전남 여수경찰서는 투자자 수십 명으로부터 투자금 50여억원 가량을 유용하고 잠적한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로 B증권사 여수지점 직원 A(45)씨의 신병을 확보해 조사 중이라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선물옵션 파생상품 등에...

부동산투자 고액 배당 미끼 9억원 챙긴 50대 구속

부동산투자 시 고액의 이자를 배당하겠다고 속여 약 9억원을 받아 가로챈 50대 여성이 경찰에 구속됐다.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28일 '아파트나 땅을 법원 공매를 통해 싸게 매입해 되팔면 높은 이익이 발생한다'고 속여 10여명으로부터 9억원가량을 투자받아 달아난 혐의...

보이스피싱 50대 인출책 현장 검거

전남 광양경찰서는 전자금융사기(보이스피싱)를 통해 자신의 통장에 입금된 돈을 출금하려 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로 인출책 최모(53)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고 28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27일 낮 12시 21분께 광양시 중마중앙로 모 은행에서 자신...

‘반려견 취식사건’ 거짓말 탐지기 조사 결과...“2명 진실·1명 판독 불가”

실종된 대형 애완견을 이웃 주민들이 잡아먹은 사건과 관련, 경찰이 피의자에 대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벌였다. 28일 전북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 4명 중 3명에 대해 조사한 결과 2명은 '진실', 1명은 '판독 불가' 판정을 받았다.'거짓' 결과가 나오지 않았지만, ...

6년근 100% 홍삼농축액 60%가 물엿...5억대 제조·판매 28명 적발

경북 영주경찰서는 물엿을 섞어 가짜 홍삼 농축액을 만들어 팔아온 혐의(식품위생법 위반)로 A(40)씨를 구속하고 소매업자 2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12년부터 올해 6월까지 영주시 풍기읍에 홍삼 가공업체를 만든 뒤 물엿을 섞은 가짜 홍삼 농축액...

“나보다 어린게” 시비 끝에 직장동료 흉기로 찔러

술을 마시다 나이 문제로 시비가 붙어 직장동료를 흉기로 찌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노원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김모(53)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김씨는 26일 오전 2시께 서울 노원구 한 음식점 앞에서 같은 택시회사 직원들과 함께 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