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전자발찌 차고’ 이웃 50대女 폭행·금품 훔친 40대

전자발찌를 찬 성범죄자가 이웃집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금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0일 이웃집에 침입해 여성을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뒤 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강도상해)로 김모(4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8...

태국서 도박사이트 운영자 등 24명 붙잡혀

대구지방경찰청은 10일 외국에 사무실을 차려두고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오모(32)씨 등 3명을 구속하고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이 운영하는 사이트에 접속해 도박한 혐의(도박)로 양모(32)씨 등 17명도 입건했다.오씨 등은 지난해...
부산경찰청, 화물연대 운송 거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키로

부산경찰청, 화물연대 운송 거부 불법행위 엄정 대응키로

화물연대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화물운송시장 발전방안 주요골자인 ‘1.5t 미만 소형화물차와 택배용 화물차의 수급 조절제 폐지’등에 반발, 표준운임제 도입 및 지입제 폐지를 주장하며 1...

성매매 여고생 꼬드겨 성관계한 담당 형사 '징역4년'

성매매 사건과 연루된 여고생을 조사하며 오히려 해당 여고생을 꼬드겨 '조건만남'한 경찰관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이승원)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37)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
"경찰대 신입생 여성비율 못 늘린다" 인권위 권고 불수용

"경찰대 신입생 여성비율 못 늘린다" 인권위 권고 불수용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경찰대 신입생을 모집할 때 여성 선발 비율을 늘리라고 한 인권위 권고를 경찰청이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인권위는 2014년 9월 경찰대가 2015학년도 신입생 100명을 모...

"대기업 취업시켜 주겠다" 4억원 받은 30대 영장

전남 여수경찰서는 대기업에 취업시켜주겠다며 수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사기)로 이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5월까지 여수의 모 대기업에 근무한 이씨는 지난해 5월 "자신에게 돈을 주면 대기업에 취업시켜 줄 수 있다"고 속여 임모...
나승철 등 변호사 119명 “백남기 유족 동의 없는 부검 위법”

나승철 등 변호사 119명 “백남기 유족 동의 없는 부검 위법”

나승철 전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등 변호사 119명은 7일 “법적으로 볼 때, 경찰이 고(故) 백남기씨의 상반신을 향해 물대포를 직사한 것과 사망 사이의 인과관계는 부인할 수 없다”며 “백남...
'교사 채용비리 의혹' 경찰, 안성 모 중학교 압색

'교사 채용비리 의혹' 경찰, 안성 모 중학교 압색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교사 채용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는 안성의 한 중학교를 압수수색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은 전날 사립학교인 A중학교에 수사관을 보내 교사 채용관련 자료 ...
진선미 “물대포로 뇌진탕 법원 판결에도 징계 없는 경찰”

진선미 “물대포로 뇌진탕 법원 판결에도 징계 없는 경찰”

물대포로 인한 고(故) 백남기 농민 사망사건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6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집회시위 과잉진압에 대한 경찰 내부의 징계가 사실상 전무하다고...
경찰, 화생방테러 현장대응 전담인력 운용

경찰, 화생방테러 현장대응 전담인력 운용

경찰청은 북한이나 국제 테러단체 등 테러 위협에 대비해 '화생방테러 현장대응팀'을 운용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장대응팀은 화학·생물·방사능 분야 학위가 있거나 경찰교육원에서 전문교육을 ...
조국 “경찰, 백남기 부검 영장집행…불법은 법원 가서 따진다며”

조국 “경찰, 백남기 부검 영장집행…불법은 법원 가서 따진다며”

영장전담판사가 고(故) 백남기 선생의 부검영장을 발부하면서 조건을 제시한 것에 대해 ‘절충묘수’라고 평가한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조건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검경의...
부산해경, 올해 전국 수사실적 평가 검거실적 분야 전국 1위

부산해경, 올해 전국 수사실적 평가 검거실적 분야 전국 1위

부산해양경비안전서(서장 박세영)는 해양경비안전본부 주관으로 이루어진 2016년 전국 해양경비안전서 수사실적 평가에서 검거실적 분야 전국 1위를 비롯, 대부분의 평가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
노회찬 “검찰, 백남기 사건 누구 수사했나?…부검 아닌 특검 필요”

노회찬 “검찰, 백남기 사건 누구 수사했나?…부검 아닌 특검 필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노회찬 정의당 의원은 4일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결국 숨진 백남기 농민에 대한 검찰의 진척 없는 수사를 지적하면서 특히 “지금 필요한 것은 부검이 아니라 특검”이라고...
박주민 “법원, 백남기 유사 사건 판결…부검해도 외인사 결론”

박주민 “법원, 백남기 유사 사건 판결…부검해도 외인사 결론”

경찰이 백남기 사건과 유사한 사례라고 제시한 유일한 사건의 재판 결과 법원은 ‘병사’를 인정하지 않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부검을 하더라도 결말은 같으며, 뻔한 결과를 놓고 경찰이 유...
警 "강남구 경로당 회원 접대 김영란법 위반으로 볼수 없어"

警 "강남구 경로당 회원 접대 김영란법 위반으로 볼수 없어"

'김영란법' 수사 대상 1호가 됐던 신연희 강남구청장에 대해 경찰이 김영란법 위반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렸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관내 경로당 회장들을 초청해 행사를 열었다가 '부정청탁 및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