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운전 느리다”...정신질환 병력 20대, 앞선 차량 들이받고 위협

앞서 운행 중인 차량이 느리게 가서 화가 난다는 이유로 차로 들이받고 자신을 만류하는 다른 차들에 돌을 던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피의자는 공구로 여성 운전자를 위협해 내리게 하고서 차를 빼앗아 몰기도 했다.경기 시흥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22)씨를 구속...

“13년간 무임금 노동”...할머니 노역시킨 식당주인 검찰 송치

13년간 월급 한 푼 주지 않고 지적장애 할머니를 전북 김제의 한 식당에서 일하도록 한 사건의 피의자 식당 주인 A(60)씨가 검찰에 송치됐다.전북 김제경찰서는 2일 장애인 전모(65) 할머니를 13년간 임금을 주지 않고 고용한 혐의(장애인복지법 위반)로 A씨를 불구속 기...

공익요원 후배 폭행, 성매매 알선까지

광주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후배를 폭행하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특수폭행·성매매알선등행위의처벌에관한법률위반)로 공익요원 문모(24)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성매매 여성 2명, 성매수남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문씨 등은 지난달 1일 오후 인터넷 도박...

“말레이시아 SNS 투자하면 고수익”... 불법 다단계 업체 적발

말레이시아 업체가 운영하는 SNS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속여 4천억 원의 투자금을 모집한 불법 무등록 다단계 업체의 관계자들이 대거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유모(45)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조모(...

고급 스포츠카로 고의사고, 보험사기 일당 4명 적발

수억원대 슈퍼카로 고의사고를 내고 보험금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수서경찰서는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고 보험금 3천800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손모(30)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손씨는 작년 6월13일 오전 4시께 시가 4억 4천만...

“비자 연장할 수 있다”...불법체류자 상대로 1억원 챙긴 50대

불법체류자들을 상대로 비자를 연장할 수 있다고 속여 총 1억원 상당의 돈을 챙긴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임모(53)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임씨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비자발급 대행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불법체류...

“성매매 후 종업원 나체사진 찍어 협박”... 금품 갈취 50대 구속

성매매를 한 후 업소 여종업원의 나체사진을 찍어 업주를 협박, 금품을 갈취한 50대가 경찰에 구속됐다.경기 광주경찰서는 공갈 등의 혐의로 홍모(53)씨를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홍씨는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수도권 일대 불법 성매매 업소 5곳을 돌며 성관계를 끝낸 여...

20대 고아부부 상대로 갑질 착취·성폭행... ‘악마 업주’

어려운 생활을 이어나가던 20대 부부를 상대로 온갖 갑질과 착휘도 모자라 성폭행까지 한 '악마 업주'가 경찰에 불구속입건됐다."아내와 둘이 하루 12시간씩 나눠 일해도 물건이 없어졌다거나 월세를 제했다며 월 40만∼90만원 밖에 주지 않았지만 갈 데가 없었어요."고...
부산경찰청,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 공개

부산경찰청,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 공개

부산경찰청(청장 허영범)은 부산의 관광명소인 중구 광복로에 시민소통 및 범죄예방을 위한 공공조형물 ‘무전기 치안센터’를 설치‧공개했다. ‘무전기 치안센터’는 현재 관광안내소로 사용...

교통위반 차량 노린 고의사고...보험사기단 대거 적발

교통법규 위반 차량을 상대로 고의사고를 내 보험금을 타낸 보험사기단 62명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경기 파주경찰서는 고의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타낸 혐의(사기 등)로 성모(21) 씨 등 5명을 구속하고 김모(21) 씨 등 5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초중고 동창 사이인 성씨...

‘짝퉁’ 명품시계 수억원어치 인터넷 유통한 40대 적발

인터넷으로 이른바 '짝퉁' 명품 시계 수억원 상당을 유통한 판매상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종암경찰서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이탈리아 유명 브랜드 '엠포리오 아르마니' 시계 위조품을 판매한 혐의(사기·상표법 위반)로 정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정...

‘폭행 혐의’ 해고됐던 고교감독 복귀결정 논란

야구부 학생들을 폭행한 혐의로 계약 해지됐던 청주 모 고교 야구부 감독(순회코치)에 대해 학교 측이 한 달 만에 복귀 결정을 내려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다.폭행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인 데다 이 결정이 학교폭력 대응 메뉴얼과도 배치되는 것이어서 부적절한...

70대 노인 뺑소니범, 한달만에 덜미

지난 4일 홍천에서 70대 노인을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 운전자가 한 달여 만에 붙잡혔다.강원 홍천경찰서는 31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등의 혐의로 박모(42·원주시) 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박 씨는 지난 4일 오전 10시 40분께 홍천군 홍천읍의 한 아파트 앞...

어류 양식사료 불법제조한 업체 적발

경남 통영경찰서는 어류 사료제조업 등록 없이 참치 머리뼈 등 부산물로 어류 양식사료를 대량으로 제조해 판매한 혐의(사료법 위반)로 경남 고성군 참치제조업체 A사와 이 회사 공장장 최모(53)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3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사와 최 씨는 201...

‘무자격 임플란트 수술’ 불법 의료행위 의사 등 10명 검거

치과의사 자격 없이 불법 임플란트 수술을 하거나 무자격자에게 수술 보조업무를 시키는 등 불법 의료행위를 한 치과 재료 납품업자와 의사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전남 순천경찰서는 31일 치과의사 자격 없이 사무실에 각종 치과 장비를 갖추고 전문적으로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