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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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도소,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 5곳에 성금 전달
순천교도소(소장 백금태)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 1사1촌 마을인 순천 서면 입석마을 경로당 등 사회복지시설 5곳에 각 30만 원씩 위문금 150만 원을 비대면 계좌이체 방식으로 온정을 나눴다고 밝혔다.순천교도소는 매년 명절,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지역사회 이웃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고 있으며 이번 명절에도 자매결연 마을인 입석마을과 전남지적장애인 복지협회, 인애원, 순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부산 나눔과 기쁨 복지재단에 성금을 전달했다.백금태 소장은 “적은 성금이지만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과 지역단체가 즐거운 명절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순천교도소는 지역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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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협의회, 설 명절 선물세트 기부
법무부 안동준법지원센터(소장 양진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7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권순협)로부터 150만 원 상당의 선물세트를 기부받았다고 밝혔다. 선물세트는 평소 성실히 준법생활을 하는 모범 보호관찰 대상자 30명에게 전달된다.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안동보호관찰소 협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속 위원들이 직접 성금을 모아 가정형편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열심히 사회생활을 이어가는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새해 희망을 주고자 하는 의미에서 후원했다.이날 협의회를 대표해 후원한 조주삼 부회장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지만, 보호관찰 대상자들이 더욱 힘을 내어 각자의 삶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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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공단 충북지부, 남덕우 회장 후원 200만 원 전달 받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지부장 김재건)는 1월 17일 충북지부 청원위원회(자원봉사단체) 남덕우 회장으로부터 법무보호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법무보호사업 지원금 2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평소 대영자동차운전전문학원을 운영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수준 높은 훈련과 교육을 지원하는 남덕우 회장은, 공단 보호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과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남덕우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의 자립을 돕는 일은 재범을 방지하고 안전한 사회를 위한 일이기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충북지부는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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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협의회, 설 명절 사랑의 쌀 기부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김대수)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6일 부산보호관찰소(소장 이영면)에 400만 원 상당의 백미 83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 번 사랑의 쌀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관내 보호관찰 대상자 83명에게 1포(20㎏)씩 전달된다.부산보호관찰소 이영면 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된 보호관찰 대상자들에게 사랑을 묵묵히 실천하고 있는 보호관찰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건전한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한편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부산보호관찰소 협의회는 1990년 추석부터 현재까지 33년간 매년 2회(설, 추석) 총 46회 걸쳐 보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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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교정청 교정연합회장 승천스님, 정읍교도소에 설 교화 음식 기부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장 승천스님은 1월 16일 정읍교도소(소장 박기주)에 설맞이 교화음식으로 사과와 떡 500개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승천스님은 “교화음식 기부를 통해 수용자들이 서로 베풀고 감사하는 따뜻한 온정을 느끼며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 바람을 전했다.정읍교도소 박기주 소장은 “수용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수용자들이 가족을 그리며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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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솔로몬로파크, 제0대 유정호 신임 소장 부임
대전솔로몬로파크(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1월 16일 제10대 유정호(55) 신임소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유정호 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법의식과 가치관을 함양시켜 자신의 소질을 개발하고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다. 유정호 소장은 지난 1998년 법무부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한 후 대구보호관찰소 집행과장, 안동보호관찰지소장, 법무부 감사담당관실 감사팀장, 제주보호관찰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평소 원만한 대인관계와 온화한 성품으로 조직 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향은 경북 안동으로 안동고, 안동대 행정학과를 졸업했고 부인 윤희선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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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보호위원 경기북부지부협의회, 파주 소망의 집 설 명절 위문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지부장 정상구) 경기북부지부협의회(회장 김명달)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3일 출소자 보호 민간시설「소망의집」을 방문해 양곡, 손 소독제, 커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북부지부 협의회 김명달 회장, 임태순 부회장, 박상순 부회장, 정상구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김명달 회장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이 약소하게나마 위문품을 통해서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고 자립에 더욱더 힘쓰며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응원했다. 정상구 지부장은 “지역 사회 범죄예방과 재범방지를 위해 한결같은 마음으로 보호대상자들에게 많은 관심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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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 법무보호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부산지부(지부장 최규삼)는 1월 13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3년 유공자 포상 및 인증패 수여식’을 통해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부산지부 여성위원회 반명숙 고문이 공단 명예의 전당에 헌액(獻額, 우수한 업적을 인정받아 명예로운 자리에 오름)됐다고 밝혔다. 공단 명예의 전당은 법무보호대상자 및 그 가족들의 건강한 자립지원을 통한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하여 크게 헌신한 자원봉사자의 공로에 감사하고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기리기 위하여 공단에서 조성한 장소이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반명숙 고문은 2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지역사회 범죄예방을 위한 법무보호사업 기부활동 뿐 아니라 각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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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림]법무부, 해임처분 방송통신위원회의 패소 1심 판결에 항소포기 지휘
법무부는 1월 13일 ‘원고 고영주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의 피고 방송통신위원회에 대한 해임 처분 취소소송에서 피고 패소를 선고한 1심 판결(2022. 12. 22. 선고)’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에 항소포기를 지휘했다고 밝혔다. 이는 △피고 패소를 선고한 1심 판결이 해임 처분의 근거가 된 사유 대부분을 인정하지 않고(14개 중 13개 불인정), 피고의 해임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서 위법하다고 판단한 점, △해임 사유에 포함되었던 ‘전 대통령 공산주의자 발언’에 대해서는 관련 민·형사 재판에서 위법성이 인정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대법원에서 최종 확정된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상급심에서 정부의 승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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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교도소, ‘정명섭 작가와 함께 하는 답사여행모임’ 대상 참관
서울남부교도소(소장 강군오)는 1월 12일 ‘정명섭 작가와 함께 하는 답사여행모임’을 대상으로 참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관은 모임대표 작가 정명섭, 출판업계 종사자 및 초등교사 1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참관은 교정 공무원의 업무 전문성을 알리고 형사정책의 마지막 단계인 교정행정에 대한 이해와 수용자 교화 및 재사회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답사여행모임 회원들은 수용자들이 출소 후 사회에 원활히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업훈련장과 모범수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자치수용동 등을 참관했다. 참관인들은 교정 시설을 참관하고 의견 청취를 한 후 “교도소 시설이 생각보다 훨씬 깨끗해서 놀랐고, 앞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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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설 명절 소망원 등 9곳 사회복지시설 방문 성금 전달
창원교도소(소장 김학봉)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2일 무연고자 등 생활지원시설인 소망원, 한울타리공동체를 비롯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9곳의 복지시설을 방문해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 37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과 함께 수형자들의 사회복귀지원을 위해 창원교도소에서 운영하고 있는 제과제빵 직업훈련반 교육생들이 직접 만든 빵을 함께 나눔으로써, 수형자들에게 지역사회에 대한 사랑과 봉사의 의미를 일깨우고 실천하는 의미를 더했다. 창원교도소 김학봉 소장은 “직원과 수형자들의 따뜻한 사랑의 마음이 전해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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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설 명절 행복하우스에 직원 성금 전달
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울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1월 12일 아동공동생활가정 행복하우스(시설장 류명화)를 방문해 직원이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 센터장은 "이번 성금이 아이들에게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울산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 및 사회복지시설들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법무부 울산청소년꿈키움센터는 학교 ‧ 법원· 검찰 의뢰 초기단계비행청소년대상 체험형 인성교육을 비롯, 일반 초·중·고 학생 등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교육, 자유학기제, 진로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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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 설 명절 사랑의 손잡기 성금 전달
법무부 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마상칠)는 설 명절을 앞두고 순천시 서면에 위치한 서면지역아동센터를 방문, 직원들의 온정이 담긴 ‘사랑의 손 잡기’성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금 전달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내 소외된 아동·청소년이 설 명절을 계기로 이웃의 애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마상칠 센터장은 "명절을 맞이할 때마다 전 직원이 십시일반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써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했다.순천청소년꿈키움센터는 법원이나 검찰, 학교 등에서 의뢰한 대안(특별)교육과 지역사회 청소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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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의무참여 보호자 특별교육
법무부 서울남부청소년꿈키움센터(서울남부청소년비행예방센터, 소장 김정명)는 1월 12일 교육활동 침해학생 보호자 10명 대상으로 제1회 의무참여 보호자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침해했거나 학교폭력의 가해학생으로 확인된 경우 학교장의 의뢰로 학생의 보호자가 의무적으로 참여하여 받는 보호자 교육이다. 교육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편성됐고 기초과정에서는 청소년 및 자녀 이해하기, 심화과정은 자녀와 소통하기, 학교폭력예방교육, 교권침해예방교육 및 소년사건처리절차 등의 과목으로 진행됐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지금까지 자녀를 관성적으로 키웠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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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학교폭력예방 교원 직무연수
법무부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최웅식)는 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부산·양산 교육청 소속 초·중·고 교사 및 교육전문직 등 14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교원 직무연수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연수과정은 교권침해예방, 학교폭력의 이해, 소년재판 절차의 이해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첫 날 직무연수에 참가한 교사들은 “학교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알게 되어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 최웅식 센터장은 "일선 교육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한편 부산동부청소년꿈키움센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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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솔로몬로파크, 메타버스 활용 어린이 온라인 법탐험 캠프
법무부 대전솔로몬로파크는 1월 12일 전국 초등학생 5~6학년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활용 어린이 온라인 법탐험 캠프’를 자체 해돌이 방송국에서 실시간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가상공간에서 게임과 퀴즈를 활용,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법체험을 할 수 있도록, 청소년 법교육 수요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해 자체 개발했다. 프로그램 내용은 1교시 형사 및 민사소송 절차 이해, 2교시 모의재판 체험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직접 유죄, 무죄의 의견을 제시하고 판결을 할 수 있어 재미있고 뜻깊은 체험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대전솔로몬로파크 라종미 과장은 "어린이들이 법의식을 함양하고, 장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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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부경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명예회장, 법무부 교정본부에 불우수용자 자녀 지원금 기부
허부경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명예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1월 11일 오후 1시 30분 법무부 교정본부를 방문해 불우수용자 자녀 지원을 위한 기부금 5400만 원을 전달했다.허부경 명예회장은 “부모의 수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수용자 자녀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허 명예회장은 지난 2019년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불우수용자와 그 자녀 지원을 위해 총 5억 600만 원 상당을 기부하는 등 매년 꾸준한 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신용해 교정본부장은 허부경 명예회장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수용자와 그 자녀에 대한 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수용자들의 안정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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