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리스트

기초단체장 후보자 후원회 금지 규정 합헌

국회의원이나 특별시장·광역시장·시도지사 선거후보자와는 달리 기초단체장 선거후보자에게는 후원회를 둘 수 없도록 규정한 정치자금법 제8조는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 전원재판부(주심 권성 재판관)는 25일 5·31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자 A씨...

형사사건 기소된 공무원 직위해제 규정 합헌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국가공무원을 직위 해제할 수 있도록 규정한 옛 국가공무원법 조항은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 전원재판부(주심 이공현 재판관)는 25일 경찰공무원으로써 직위 해제된 A씨가 “공무원 직위해제를 규정한 옛 국가공무...

법조계·학계 지식인들 강금실 후보지지 선언

한상진·안경환 서울대 교수와 대통령자문정책기획위원장을 지낸 이정우 경북대 교수, 송두환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전 회장, 민변 장주영 사무총장과 강기탁 사무차장, 차병직(변호사) 참여연대 집행위원장, 곽배희 한국가정법률상담소 소장 등 진보성향의...

헌재 “교사임용 남녀 성비율 맞출 의무 없다”

공립중등학교 교사임용시험에서 남녀 성비율을 맞추지 않더라도 헌법에 위배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 전원재판부(주심 전효숙 재판관)는 25일 공립중등학교 교사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에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도를 두지 않은 교육공무원법은 위헌...

음주운전 삼진아웃 도로교통법 합헌

음주운전 삼진아웃을 규정한 도로교통법 제78조는 정당하다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법재판소 전원재판부(주심 김효종 재판관)는 25일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정지기간에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돼 면허가 취소된 A씨가 “음주운전 삼진아웃을 규정...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인정은 위헌

시각장애인에 한해 안마사 자격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마사에 관한 규칙’은 시각장애인이 아닌 국민의 직업선택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어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헌재 전원재판부(주심 송인준 재판관)는 25일 시각장애인만 안마사 자격인정을 받...

참여연대, 대법관 공개추천…젊은 인물로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소장·한상희 건국대 교수)는 25일 대법원을 방문해 이홍훈 서울중앙지법원장, 전수안 광주지법원장 등 7명의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 추천서를 제출했다.참여연대가 추천한 후보자 7명 가운데 6명은 현직 법관. 이홍훈 서울중앙지법원장(사시14회)...

시변, 대법원장 코드 배제한 대법관후보 6명 추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공동대표 강훈, 이석연 변호사)은 25일 현직 법관 3명, 검찰출신 1명, 변호사 2명(여성변호사 1명) 등 6명의 대법관 제청대상 후보자를 대법원에 추천했다.이에 앞서 시변은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전국 변호사들을 상대로 대법관 후보자에 대...

국회서 ‘간첩’ 폭로 발언…명예훼손 아니다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직무상 한 발언의 면책특권의 범위는 어디까지일까.열린우리당에 대해 “조선노동당 2중대” 발언과 이철우 의원에 대해 “북한노동당원으로 암약하고 있는 분이 국회에 들어와 있다”고 충격적인 폭로 발언을 했던 한나라당 의원들에게 명예훼손에...

명예퇴직 강권은 사실상 정리해고로 무효

기업이 인력구조조정의 방식으로 명예퇴직제를 실시하면서 명예퇴직 대상자를 일방적으로 선정하고 퇴직을 강권해 직원들에게 어쩔 수 없이 명예퇴직신청서를 제출하게 한 경우 정당한 정리해고로 볼 수 없어 무효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제42민사부(재판장 이...

MBC와 시사2580은 경찰관들에게 위자료 줘라

MBC의 대표적인 시사교양프로그램 중 하나인 ‘시사매거진 2580’이 경찰관들의 명예를 훼손한 책임을 물어 위자료를 물게 됐다.대법원 제2부(주심 손지열 대법관)는 OO지방경찰청 기동수사대 소속 경찰관 A(40)씨 등 20여명이 “시사2580의 보도로 명예를 훼손당했다”...

날치기 차에 끌려가다 부상…보험사도 배상책임

자동차를 이용한 날치기범에게 핸드백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차량에 매달려 끌려가다가 다친 경우 범행에 이용된 자동차가 가입한 보험사도 손해배상책임이 있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대법원 제1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최근 자동차 날치기범에게 핸드백을 빼앗기지...

검찰, 대검 중수부에 첫 여성 수사관 배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영수 검사장)는 24일 여성 수사관으로는 최초로 박민자(36) 수사관을 대검 중수부 수사1과에 배치했다고 밝혔다.23일자로 발령을 받은 박민자 수사관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현대차 그룹 비자금 등 사건과 김재록씨 관련 비리 사건 수사에 투입될 ...

해고 지방MBC 사장들…위자료 소송도 패소

대표이사가 새로 취임하면 계열사 임원들이 재신임을 묻는다는 취지로 일괄 사직서를 제출하는 회사의 관행에 따라 사직서를 제출했다가 의원면직 처리됐더라도 이는 부당해고가 아니라는 판결이 나왔다.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재판장 김인욱 부장판사)는 회사 관례에...

로펌 변호사 시간당 40만원 자문료 많지 않다

기업의 법률자문 등을 수행하는 로펌(법무법인) 변호사의 시간당 40만원의 법률자문료는 과다하지 않다는 판결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제32민사부(재판장 유철환 부장판사)는 최근 법무법인 우현지산이 한국철도교통진흥재단(철도재단)을 상대로 낸 자문료 청구소송(20...